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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는데 .. 잠이안와서 끄적입니다..
오늘 이상하게 너무 하고싶어져서.. 딜도를 ..켜보고.. 보지에 집어넣고.. 작성해보고있어요 ..손발이 떨리긴하네요...;; 침은 바짝바짝타고
짜릿짜릿하고 긴장되네요 ..ㅎㅎ;
이미 보지와 팬티는 홍수가 되어있고 움직일때마다 밑이움찔거려서 죽겠네요ㅠㅠ
이러다 잠 더 못자게 생겼어요ㅠㅠ
듣기론 하다가 잠든다고 하는데.. 저는 왜 더 정신이 또렷해지죠?ㅠㅠ
걍 켜보고 잤다가 엄마가 깨우러 오시면 그 진동소리에 혼날거 같아서 .. 차마 못하겠고..
조금만 키고 자야겠어요 .. 하아.. 정말 진동소리가 안방까지들릴까 걱정되지만 키고 혼자 물많아서 어쩔줄 몰라하고있어요;;
참 모순되는 .. 사람이었다고 합니다..ㅎ
미리 좋은 꿈들 꾸세요...ㅎ




진동과 소리가 걱정이시면 제껄 사용하시죠.^^
보지 속, 흐르는 물 내가 다 빨아먹고있거든요~
그럼 이제 혀 들어갑니다~~ 추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