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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1
익명
조회수 :
3972
좋아요 :
0
클리핑 :
0
못본지 일주일 넘어가니까
신경질 늘고 화가 치밀고
통제불능
그동안
네가 내 스트레스를 많이 희석시켜주고 있었구나
넌 멀리있고
일도 쌓여있고
어떻게 짬을 내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7-29 22:38:56
그래도 시간을 쪼개어 봐야죠. 그 분을 보러가던지 오게끔하던지 해야겠지요. 지금의 시간이 지나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
익명 / 짬이나서 그가 왔어요 그 시간에 날 보러와서 너무 기뻐요 고마워요
익명
2020-07-29 17:48:38
조금이라도 시간을 만들어보면되지않을까요..?
└
익명 / 시간을 만들었어요 고마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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