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있을때 잘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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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305 좋아요 : 1 클리핑 : 0
섹친도 여친도 다 있었는데
둘다 떠나가니 공허함을 감출수 없다.

하루 주 3회 3번씩
물이 고갈되서 나오지 않을때까지하던
섹친에게 어느날 제가 말했죠.

조선시대 왕들이 왜 단명하는지 알것같아

3번째 사정후 자지가 찢어질듯한 고통속에서도
아름다운 그녀의 몸선을 보고는
자지가 발딱발딱 반응했으니

그런데 나에게 정신적인 의지가 되었던
여친, 원초적인 쾌락을 주었던 섹친도 떠나가도

혼자 남았네요.

제가 쓰레기이고 잘못해서
두명 다 잃었지만, 오히려 편한게 좋다고
위안했지만

다시 구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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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7-31 00:12:44
결국 지난 시간은 잊혀져가고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겠지요.
익명 2020-07-30 20:35:05
단명할거 장수하게 됐다고 위안하세요.
익명 / 더 많이해서 빨리 죽을래요
익명 2020-07-30 20:13:54
있을때 잘할걸  이라는 구절을 들으면  드렁큰타이거 8:45 heaven 노래가 떠오름...
익명 / 들릴때 말할걸~~!!! 드립치려고 했는데 님깨문에 흥이 꺄져버렸으니 책임져주세요..(?)
익명 2020-07-30 19:51:45
맘이 안맞아 헤어졌지만 섹스는 하고 싶다
익명 / 섹스는 잘 맞았나보네요..!
익명 2020-07-30 19:46:22
으이구 으이구
익명 /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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