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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이런경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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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67 좋아요 : 0 클리핑 : 6
2년을 교제한 여자친구가.
저 만나기전부터 희귀병인 난치병에
걸려있었어요.
이걸 저한테 숨기고 계속 만나왔는데
(여자친구 나름 어느정도 치유가됐다는 계산하에..
저는 여자친구의 친한언니를통해  병에대해 어렵게 전해들었구요)
이번에 재발을하면서 이제 불치병단계로 접어들었고
이제 정말 얼마나 더 살수있을까하는 불안함에
사로잡힌 단계가되며.. 저와의 연락을 끊었어요.
최근 재발로 숨길수없는 외과적 수술흉터까지 눈에띄는곳에
생기기까지했고.
모든 사실을 알고있는 나는 무작정 찾아가는등의 이기적행동도
할수 없고..
보고싶어도 울고있기만하는 여자친구 상황도 전해들었고...

이렇게 미치겠는데 끝까지 비밀로안고서 혼자 갈길가겠다는
여자친구가 참 독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나만해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드는데..
여자친구는 나보다 몇배 힘들게 뻔하니..

어디가서 털어놓을수도 없어서 끄적여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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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8-18 20:13:05
이런말이 있잖아여..
여자의 노 는 예스라고..
힘들때 곁에서 힘이되어 주셔야죠.
인체란 신비한 부분도 있어서 나 더 살고싶어 졌어...라고 간절히 마음 먹는 순간
상황은 반전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꼬옥 안고 기적이 일어날수 있도록 염원해 주세요
익명 / No means no ㅉㅉ못났다
익명 2020-08-12 00:31:13
예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글 생각나네요... 같이 있는것만큼 힘이 되는 것도 없는데 아픈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밀어내시는거면... 시꺼먼 선글라스를 쓰고 가시거나 같이 있을때 눈을 가리고 있으면 여친분이 좀 괜찮으실라나... 하 ㅠㅠㅠ
익명 2020-08-11 17:52:27
함께해주세요.
너무도 보고싶어하며 기다릴듯싶습니다.
아프면 아픈데로 쓰리면 쓰린데로 떠난후에 미안하다고 흐느끼는것 보다는지금만나서  서로의 감사함을 나누십시요.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익명 2020-08-11 15:27:55
여자친구가 독한게 아니라 님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럴꺼예요...
얼마나 힘이 들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익명 / 그래서 못 찾아가겠어요 ㅠㅜ. 이제 연락끊긴지 딱 한달째. 수술후 봉합푼지 몇일 지났는데.. 좀 더 기다리다가 안정을찾고 그 숨기고싶은마음보다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찾아가볼까하는데.. 하루하루가 정말 모래씹는기분이에요..
익명 2020-08-11 14:44:19
힘든 상황이군요. 하지만 제가 그 입장이라면 찾아가서 꼭 안아줄거 같습니다. 투병으로 망가진 모습 보이기 싫어하는 여자의 마음 이해해줘야 하지만 보고싶어할 땐 보고 안아주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힘들어 할 때 혼자인거보다 함께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절대로 동정하거나 마음다치게 하면 안되지만 여자친구 마음에 사랑을 새겨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분에게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꼭 만나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뭘 바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사랑하니까...
익명 2020-08-11 14:17:06
아ㅠㅠ 마음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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