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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데 폰섹도 파트너가 있으면 참.편할텐데 구하려니 귀찮구 잘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니..어렵네요
귀찮은데 그냥 좀 참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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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8-27 18:03:57

폰섹 파트너라고 하긴 그렇지만 나름 재밌게 즐겼었는데
지금은 연락을 안해서 아쉬울뿐...
내 귀와 몸을 즐겁게했었는데..

익명 2020-08-27 12:26:32

폰섹의 묘미를 알면 끊을 수 없죠ㅎㅎ
대화해 나가면서 천천히 흥분해 가는...
이런 과정에서 흥분도가 올라가는거죠...

익명 2020-08-27 05:02:23

거칠게 하는거 좋아해요?

익명 2020-08-27 04:42:54

폰섹은 역시 보여주기죠

익명 2020-08-27 02:21:04

전 영상톡으로 중요부위만 서로 보여주며 하는거 좋더라구요

익명 2020-08-27 01:44:12

어떤 스타일을 찾으시는데요?

└

익명 / 음 글쎄요..

익명 2020-08-27 01:31:46

결론은 해 봐야만 아는 거겠죠

└

익명 / 맞아요..그래서 어려워요..

└

익명 / 그러니 해 보는 밖엔.....ㅋㅋㅋ

익명 2020-08-27 01:30:13

귀로만 오느기즘 느끼기 더 어려울거 같은데요
그냥 파트너 찾으세요

└

익명 / 파트너는 있는데 폰섹으로만 느껴지는 그 묘한 그런게 있어요...! 막상 파트너한테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

익명 / 모르는 사람에게 폰으로 애기하며 젖어가는 내 ㅂㅈ를 생각하먼 더 흥분하시는건가요?? 네 벗고 있어요 라고 시키는대로 하면서 싸는 영상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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