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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만족 스럽게 섹스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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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섹스에 고파왔습니다.
전지전능한 조물주께서 자위라는 선물을 주셨지만.. 역시 게임도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는게 잼있듯.. 자위는 갤러그 느낌나고.. 랜선으로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죠.. 섹스에 있어서만큼은 선택권을 여자가 갖고 있고 그러니 남자들은 항상 섹스에 목말라 있다.. 그렇게 생각들 하시죠??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는 하루에 인간이 할수 있는 섹스의 총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쿠폰처럼 총량이 정해져 있는거죠. 그리고 우리는 그 쿠폰을 갖고 있지 않을 뿐인거죠 ㅜㅜ 제가 아는 친구중에 아주 약간 서양인 느낌이 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여동생도 상당한 미인인데 그냥 부랄 친구라 잘생긴걸 몰랐고 애가 중국 영화 좋아하고 비비탄 총 좋아해서 주윤발 흉내내고 공부도 중간, 이하 이정도 하는 친구 였는데.. 대학교를 들어가더니.. 그 외모가 빛을 발해.. 과에 있는 모든 여성들과.... 심지어 같은 학년의 모든 여성들과... 이런 소문이 있을 정도.. 우리들은 혹시라도 진도 빠르면 깨질까 부서질까 조심 조심 손도 만지고 어깨동무도 해보고 조심스레 두근 두근 키스도 하고 겨우 겨우 분위기를 잡아서 섹스에 성공하죠.. 그 친구는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여자들 때문에 곤란할 정도.. 여자들이 들이대는거는.. 남자들 저리가라라더군요. 그리고 여자들간에 질투와 그 싸움이란.. ㅜㅡㅜ 대학생때 한참 성욕이 폭발해서 그렇게 많이 하고 다녔다나봐요.. 중고등 학교까지는 흔한 포르노도 안보던 친구거든요.. 아까 말한 그 쿠폰... 제 친구 같은 넘들이 쟁여놓고 있는거라.. 그래서.. 흑....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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