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중략)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 갑자기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 갑자기 섹스도 하고 싶어졌다.
... 이런 제길,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09 12:47:41

양희은 님의 노래가사네요

└

익명 / 가을가을한 요즘에 어울리는 노래죠^^

익명 2020-09-09 01:20:09

잠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세요.

└

익명 / 창문을 열고 담배를 태우며 빗소리를 듣습니다.

└

익명 /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2355 (819/21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5]	익명	2020-09-09	5138
20084	힘든 하루. . [57]	익명	2020-09-08	7533
20083	전여친은 밸리댄서.. [3]	익명	2020-09-08	9974
20082	요즘생각(주절) [18]	익명	2020-09-08	5462
20081	레홀에 부산러 분들은 얼마나 계시려나요? [23]	익명	2020-09-08	5438
20080	와...댄서와의 섹스라.. [13]	익명	2020-09-08	8414
20079	고추가 쉴날이 없네요. [24]	익명	2020-09-08	8396
20078	급하게 정장을 빌려야 해서 검색중인데	익명	2020-09-08	4433
20077	그녀의 결혼소식.... [4]	익명	2020-09-08	5797
20076	오늘 새벽샤워 [54]	익명	2020-09-08	20434
20075	안 주무시는 분들~~~~ [14]	익명	2020-09-08	5991
20074	섹스 근육 [4]	익명	2020-09-07	7261
20073	셀프왁싱 [10]	익명	2020-09-07	6291
20072	오늘같은날 [5]	익명	2020-09-07	5576
20071	뒤늦은 필터놀이 [11]	익명	2020-09-07	7740

[처음] < ＜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