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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후방주의♡야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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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0748 좋아요 : 4 클리핑 : 2


저두 사십대라그런가 요로케 중년의 여인과 연하남이 사랑에 빠져 섹스를 하게되는 야동에 손이 가네요 연하남이 여인을 미치도록 사랑하게 되어 결국 마음과 섹스를 허락하게 되는 그런....그런 사랑 그런 섹스 한번더 해보고 싶은 초가을 밤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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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10 06:22:23
연상이신분과해보는게 꿈인데 기회가없네요ㅜ
저는 아직 20대입니다 ㅎㅎ
익명 2020-09-09 14:28:37
이글 바로 윗글 쓰니입니다! 저는 30초이고 연상을 선호해서 연상만 만나보고 있어서 궁금해져 오네요. 뱃지 하나 보냈는데 봐주실수 있나요? 닉네임 4글자입니다!
익명 / 어머낫 관심 너무나 고마워요 그런데,, 저는요 님께서 좋아하는 몸매의 여인은 아닐거에요,,, 통통이 아니라 너무나 뚱,,,,,이라~^^
익명 / 그럼 저는 더 좋아요^^ 그 자체로 이쁘고 아름답거든요.
익명 / 마인드가 참 매력있으시네요,,^^,, 이런 사람 내 가까이엔 왜 없는고야~ㅎ
익명 / 왜 내 주변에도 이런 여자가 없는고여~ㅎ 누군지 알고싶네요. 얼른 쪽지 한번 주세요.
익명 2020-09-09 12:24:07
이거 배우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완전 내스타일
익명 2020-09-09 10:52:38
저도 40대인데~
저는 어때요?~^^
익명 / ㅋㅋㅋㅋ 글을 잘 읽어보심이.. 쓰니 40대인데 연하남이랑 하고싶다자나요 ㅠㅠ
익명 / (ㅈㄴㄱㄷ) 쓰니님이 원하는 연하의 나잇대는 모르겠는데, 같은 40대 연하는 자격 박탈인가요? ㅋㅋㅋㅋ
익명 / ㅆ ㄴ ) ㅎ ㅎ 같은40대 남성분님 미안요,, 의도한건 아니지만 저는 대부분 연하를 만나게 되더라고요~^^같은 또래나 연상은 좀,,,,,,~^^
익명 2020-09-09 10:12:06
연상녀의 그 포근함이 좋았죠. 그리고 나만 느끼는 풋풋함은 아니더라도 연상에게서만 느낄수 있는 외적인 농염함. 가을만 되면 예전 만났던 사람이 떠오르네요. 그분 만나면 그냥 차안에서 껴안고 냄새 맡는걸 좋아했는데. 그분만의 냄새. 잘 지내시려나? 옛 추억이 그립네요.
익명 2020-09-09 09:12:51
조금 연하인 저와 함께 하시죠 후후
익명 2020-09-09 09:07:35
영상에 여인 가슴이 참 예쁘군요
익명 / 그렇죠?예쁘죠?저도 크기는 저 여배우 못지않은데 모양이 예쁘지가 않아서ㅎㅎ 그래도 좋다는 남자가 다시 나타나겠죠,,
익명 / 쓰니님도 여배우만큼 예쁘실 듯 ㅎㅎㅎ
익명 / 말씀만으로도 고마워요,,^^,,
익명 2020-09-09 08:55:15
저도 좋은 연상분을 만난적 있어서
연상분과 만나길 다시 원하고 있어요
서로 윈윈인 관계 만들고 싶네요
익명 2020-09-09 08:10:44
저는 나이가 좀 있고
연상을 좋아 하다보니.
40중반~50중반 여자분들이 정줄 놓고 느끼는 장르가 좋더군요
익명 2020-09-09 08:08:36
연하남과 사랑? 아님 섹스? 둘 다?  어쨋거나  즐겁고 행복하시길...
익명 2020-09-09 07:18:13
연하남도,,중년의 여인과 사랑에빠져 미치도록 섹스를 해보고 싶은 연하도 있다죠 ^^

뭐,, 연상에 빠짐 동갑내기보단 연상이니깐요 ㅎㅎ
익명 / 연하도 연상도 각각의 매력이 있지요,,, ^,^ 서로 미혼인 상태에서 좋은 감정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무르익어가는 그런 연하남과의 연애,, 본인보다 어린 여자나 동갑내기 여자는 그닥 여자로 안보인다며 누나가 편하고 나를 흥분시키고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준다며 예뻐해주던 그 친구,,,데이트 후 난 온 몸이 무기라고 혼자 가겠다는 저를 집에 바래다주며 사랑한다고 딥키스를 해주던 그 친구,,분명 한참 어린 남자인데 듬직했던 그 친구,,ㅎㅎ 일주일에 한번 섹스를 하더라도 여느 어린 커플 못지않게 애틋하고 예쁘고 소중한 그런 연애를 하고 섹스를 하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익명 / 맞습니다. 연하도 연상도 각각의 매력은 분명 있습니다^^ 기혼이였지만, 같은 아파트 사는,, 분리수거 하다가 몇번 마주처 바람이 심하게 불어 입고 있는 치마가 올라갔는데도 불구 ,, 분리수거 하느냐 정신이 팔려 아무것도 몰랐던 연상의 여인을 가려주다가 ,, 어떻게 인연이 되어서 연애를 하게되었던 아파트 연상, // 타이트하게 입은 정장이 너무 이뻐서 그 뒷모습에 반해 연락처를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알려주었던 나이차이가 12살 났던 미혼의 연상과의 연애 // 누가봐도 완벽한 체형을 가지고 있었던 결혼한지 20년이 지난 푸근하고 아름다웠던 연상과의 연애 // 아직 너가 나이가 어려서 테크닉이 .... 했던 누나와의 하루종일 방에서의 연애 ,, 연애후 연하들은 다같이 경험이 부족해서 서투르다고 했는데,, 그 반대여서 일년동안의 연애 // 엄청 뭐가 있었네요 저도 ^^ 요즘들어 ,, 답글을 보고 연상이 너무나 보고 싶은 나날이네요 ,,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익명 2020-09-09 06:17:55
소직히 피부탄력 없어 사정 후 현자타임 오지게 옴
익명 / 사람마다 다르고 내 몸에 감기는 살결이 있음.
익명 2020-09-09 03:41:49
아.. 너무 좋아.
잘 여물어 익은 그 맛.
익명 2020-09-09 03:21:41
짤 퍼온 정성이 :)
익명 / 정성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할따름이네요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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