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뒤에서  
3
익명 조회수 : 9215 좋아요 : 0 클리핑 : 1
뒤치기하면서 손가락 똥꼬에 넣어주는거 최애인데...

의외로 남자들한테 그거 해달란 얘기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ㅠㅜ

남자분들도 보면 은근 보수적인? 이라고 해야하나... 도전하는걸 안좋아하는 분들이 있는거같고...그거 해달라는 얘기 꺼내기가 어렵네요..

그거 너무 하고싶어유 ㅠㅜㅜㅠ

요즘 발정기라 섹스토이라도 살까하는데 후기가 잘 없어서 뭘 사야할지도 모르겟구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아 흡입기랑 비즈랑 꼬리? 그런거 막 도전해보고싶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14 05:28:22
그리고 발정기오면 재미삼아서 출근길이나 외출할때 플러그 꽂아서 나가세요. 이왕이면 T팬티가 좋겠죠

흥건히 젖어서 닳아올라 벌렁거리는 보지가 힘들겠지만요 ㅋㅋ
회사 화장실이나 대형마트 화장실에서 숨죽이며하는 자위도 나름 소소하게 재미있겠죠

일종의 대리만족 해보는것도 나쁘지않겠어요

전에 사귀던 여친한테 시켜봤는데 보지 흥건히젖어서  건물 비상계단에서 입으로 빨아서 깨끗하게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익명 2020-09-14 05:21:24
잠자리에서 다벗고 다보게되는데 뭐가 부끄러우세요?
상대에게 이상하게 보일까라는 걱정때문일텐데  섹스는 혼자하는게 아니자나요
서로 말하면서 원하는것 하고픈것 찾아서하는게  맞다는 생각이드네요

애널플러그나  꼬리있는 플러그사서 섹스전에 꽂아넣고난뒤 뒤돌아서 앞으로 숙이면서 슬쩍보여주세요
물론 그전엔 상대방에게 넌지시 말하시구요

애널맛을 아는것같은데 즐기세요

그리고 애널에 넣는거랑 보수적인건 관점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보수적인게 아닌 상대방을 배려하지않는 차이가 아닐까싶네요

꼭 성공해서 후기 올려주시구요 ㅎㅎ
익명 2020-09-13 10:03:20
보수.랑 뭔 상관인지요. 저는 똥고 터치조차도 극혐입니다. 쓰니님이 팟한테 얘기를 해보세요.
익명 2020-09-13 08:13:58
엄지 한마디는 아무 말도 안하던 그녀가 생각나네
어느날엔 한마디가 아닌 엄지를 다 넣었더니
뭐하냐면서도 말리지 않던 그녀
지금은 잘 살고 있겠지
익명 2020-09-13 06:48:41
난 넣어 주는게 ㅎ
뒷치기 보단 정상위에서 손가락 넣어 페이스 움직임도 느껴 보면서 좋던데 ㅎ
익명 2020-09-12 16:07:40
넣어달라고는 하지말고 만져달라고만 해보세요
다음 단계는 남자가 물어보겠죠 슬쩍~
익명 2020-09-12 15:46:47
똥구멍은
똥싸는 용도랑
방구뀌는 용도로만 씁시다
익명 2020-09-12 15:07:57
저도 남친이 후배위에서 엄지손가락 애널에 넣고 박아주면
진짜 미칠거같이 좋아요.. 그래서 애널섹도 즐기게 됐어요 ㅎ
익명 / 똥묻어
익명 2020-09-12 13:45:32
제 여친은 만지는것도 싫어해서...ㅜ
만지지말라고 엉덩이 힘주더라구요 ㅋㅋㅋㅋ
익명 /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세요...
익명 2020-09-12 12:16:09
손넣는거 좋아하시면 꼬리도 괜찮아요. 전 처음이기도 하고 그래서 알 젤 작은거 샀는데 적당히 좀 큰거 사셔도 괜찮을듯(괄약근이 밀어내서 작은건 자꾸 빠지더라구요) 근데 꼬리의 단점은 꼬리의 털 때문에 항문에 박혀있다라는게 좀 가려져서(전 여우꼬리 샀거든요) 남자분들이 애널플러그 보면서 흥분하려면 꼬리플러그보다 다른게 더 나은 거 같아요. 참고로 제 남친의 후기를 참고로 말씀드리는 거랍니당 :)
익명 2020-09-12 12:07:43
똥꼬 만지면 화내던데요?ㅋㅋㅋㅋ
익명 2020-09-12 11:04:50
저두 뒤에서하는거좋아라하는데
익명 2020-09-12 10:09:51
말하지 마세요 말 안해도  하려는  사람
많을거에요 조심히  들어가야는데
괜히 말하면 무작정  찌르려고만 할거에요
익명 2020-09-12 09:33:50
넣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100명중 한명이고
99명은 넣는 순간 변태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미친넘이 그걸 얘기할까요.
좋아하는 한분이 얘기를 해야 알죠.
익명 / 동감합니다.
익명 2020-09-12 09:12:06
여자분이 한참하는중에 내손을 자꾸 끌었어요~ㅎㅎ
분위기상 좀 망설였는데 막상 해주다보니 너무 좋아했고
나 또한 엄청  흥분되더라구요(중지 한마디 정도만)
1 2


Total : 31359 (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59 마사지 받으실 분 계신가요? [6] new 익명 2024-11-29 589
31358 후방주의) 싸줘! [17] new 익명 2024-11-29 1193
31357 섹스파트너에 대하여 [10] new 익명 2024-11-28 1391
31356 파트너 만드는 법에 대하여 [12] new 익명 2024-11-28 1424
31355 ㅍ약후쓰기도 민망한 사진 [25] new 익명 2024-11-28 2453
31354 눈길에 넘어졌네요 [16] new 익명 2024-11-28 1345
31353 겨울의 아이템 롱패딩 new 익명 2024-11-28 712
31352 무릎 위에 앉아서 "오늘 자고 가" 라는 여사친... [21] 익명 2024-11-28 1460
31351 입술수포.. 헤르페스 [13] 익명 2024-11-28 1118
31350 궁금해서요.. [23] 익명 2024-11-28 1117
31349 야동취향이... [9] 익명 2024-11-27 1827
31348 파트너 여럿인 남자회원분들 [14] 익명 2024-11-27 1774
31347 화장실 빌런. 남. 후방! 남성분들 클릭금지 [15] 익명 2024-11-27 1610
31346 서울은 폭설이라는데. [2] 익명 2024-11-27 894
31345 여성분들에게 제품과 플레이 질문입니다. [10] 익명 2024-11-27 109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