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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그리움. .
2
익명
조회수 :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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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클리핑 :
0
가을.
당신 생각에 눈물난다.
수십번 전화기 버튼을 눌렀다 지웠다. .
목소리 듣고싶은데 받지않을까 아님 냉정히 끊을까
무서워 자신이 없어. 미치게 그립고 보고싶은 날. 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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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16 23:33:10
여보세요 나야~거기 잘 지내니~~
익명
2020-09-16 23:29:38
힘내요
좋은 이별이었다면 전화거시고
그러지 못 하다면 이제 그만%~
익명
2020-09-16 21:31:59
Gimme a call Baby Baby
지금 바로 전화줘
└
익명 / 사랑한다고~~호 문자라도 남겨줘어!!!
익명
2020-09-16 20:57:34
전화줘....바보야
익명
2020-09-16 20:54:51
힘내세요.
익명
2020-09-16 19:40:45
너무나도 공감이 되면서... 그럼에도 끝내 전화기를 들지 못함에... 미치게 그립고 또보고싶은 감정에 공감합니다.
└
익명 / 님 댓글에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ㅜ
└
익명 /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함에 또 한번 미안하고... 공감되는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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