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분들!  
1
익명 조회수 : 5618 좋아요 : 0 클리핑 : 1
어떤 남자분을 만나게 되어서 몇달간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자꾸 내 몸만 원하는 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하게 되어요..
문자로는 애정표현도 거의 없고 무뚝뚝 츤데레인데
만나면 무척이나 자상하고 애정표현 가득이거든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19 17:03:10
관계에거 서운함을 느꼈다면 당사자에게 말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익명 2020-09-19 16:56:43
글로봐서는 쉽게 단정짓기가 ...ㅋㅋ

저 결혼3년차인데도

와이프한테 카톡 잘안해요.ㅋㅋㅋ
집에가서 와이프한테 자상하게, 또 표현많이 하려고하지요

이건 뭐 케바케 같고,
만나보시면서
신뢰깨는행동만 안하면 크게 문제 없을것같은데요?

남녀관계를 떠나서 모든 관계는
신뢰가 중요한거거든요.

둘만의 약속을 한번 잡아보셔요~~
익명 2020-09-19 01:02:57
몸을 원하는 것 같네요..
익명 / 에이 성급한 일반화
익명 2020-09-19 00:24:53

만나면 자상한건지,
만날때만 자상한건지는
본인이 알텐데요... 안 그래요?
익명 2020-09-18 23:39:53
의심이 들어도 그 분이 유혹의 말을 하면 넘어가게 되실거에요
관계 유지할 마음 있으면 그냥 만나시고 아님
다른 사람을 만나세요 본인 위주로 생각하시고
님이 좋으면 만나세요
익명 / 엄청난 고민중이예요.. 정신적인 걸 위한다면 단칼에 끝인데 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났을 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워서..... 휴,,
익명 / 의심한다는 얘길하면 그 사람이 님 만나려고 얼마나 달콤한 말을 하겠어요 이래서 떡정이 무섭다고도 하는데 님두 즐기시는거면 나중에 끊을 여지 남겨두시고 그냥 만나세요
익명 / 온전히 제 정을 모두 다 쏟고싶은데 그런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않네요.... 에휴ㅠㅠㅠㅠㅠ
익명 / 네 운이 좋으면 그렇지만..그러니 현실적으로 봐서 즐길사람은 즐기고 아니면 보낼줄도 알고 하심 될거 같아요
익명 2020-09-18 23:33:34
잘못하면 오히려 여성분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어요~~^^
진지한 대화를 해보심이 ㅎㅎ 속시원이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ㅎㅎ  섹스든 연애든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익명 / 네 몇번 이야기 했었는데 사람 성격인지라...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익명 / 그런분을이 있어요 ㅎㅎㅎ 그러나 안그런분들이 있어요~~ 말로만 알겠다고 그러면 쓰니님이 힘드시면 새로운분을 만나는것도 추천 드려요^^
익명 2020-09-18 23:30:58
답 나온것 같은데요
만나면 자상하다는
익명 / 왜요ㅠㅠㅠㅠ 말해줘요
익명 / 2222222 걸러요엉니
익명 / 걸러?????ㅠㅠㅠㅠㅠㅠㅠ
익명 / 표현방법은 각자 틀리자나요 남자분의 표현방식이 츤데레일수도 있고 그게 최선일수도 있구요
익명 2020-09-18 23:30:13
색스할때 애무할때 눈을 쳐다보나요?
익명 / 네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무 좋다고 말해주는 정도..?
익명 2020-09-18 23:26:34
그게 그분만ㅇ 스타일이 있는거라서
익명 / 힝 어렵구만!!!!!
1


Total : 32282 (810/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47 주말이 기대된다 [2] 익명 2020-09-17 4811
20146 누나가 좋다. [9] 익명 2020-09-17 5177
20145 퇴근하고와서 수다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인연을 기다립니다.. [8] 익명 2020-09-17 5499
20144 오래 만날 수 있는 인연 만들고싶어요. [29] 익명 2020-09-17 7104
20143 영혼 털리게 [2] 익명 2020-09-17 7393
20142 두렵다 [3] 익명 2020-09-16 5321
20141 무제 [18] 익명 2020-09-16 8152
20140 그리움. . [9] 익명 2020-09-16 5373
20139 안녕? 안녕! 안녕. [12] 익명 2020-09-15 5769
20138 잘모르겠어요. [18] 익명 2020-09-14 6368
20137 ㅋㅋ진짜 [4] 익명 2020-09-14 5536
20136 오래 길게 만난 [19] 익명 2020-09-13 6050
20135 남자몸, 후방주의) 용기와 객기 사이 [18] 익명 2020-09-13 6362
20134 알려진 보지에 대한 단상 [3] 익명 2020-09-13 5636
20133 형들 무슨컵 까지 만나봤어? [27] 익명 2020-09-13 7647
[처음] <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