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를 평생 입에도 안대고 살았는데
가지를 샀어요..
그것도 지나가다가 충동적으로요
집에 딜도도 10개는넘게 있고
단 한번도 성인용품 아니고는 넣어볼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상인분이 집어드는데 엄청 꼴리는거예요
입에 넣고 빨고 보지에도 넣고
미친듯한 욕구가 일어났어요
진짜 돌았나봐요ㅜㅜ집에 수많은 딜도를 냅두고
무슨 가지냐구요...
진짜 미친거같아요...
이래서 사람은 성욕을 제때제때 해결하고 살아야하나봐요
섹스안한지 2년 섹무새로산지 2년
진짜 이게 별게 다 넣고싶은가봐요ㅜㅜ
미쳐요진짜 가지라니 가지라니ㅠㅠ...
창피해서 닉도 못까고 넋두리해봅니다ㅜㅠ에휴
그래도 자지 넣는것만 하겠어요?
앤드, 실로 미친 사람은 스스로 미쳤다고 말하지 않는다.
쓰니 심정을 이해해요.
진짜 뒷일 생각 안하고 미친듯이 정기 빨리듯이 섹스하고 싶더군요.
정액 더 안나올때까지 몇번이고 같이 오르가즘에 다다르도록 말이죠.
가지도 좋지만 생체딜도가 더 좋지 않겠어요?
자지가 보지속에 삽입되는 느낌도 좋고
서로 살 부딛치면서 느껴지는것도 견딜수 없는 쾌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