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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보지의 그 향기와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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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345 좋아요 : 0 클리핑 : 1
6개월이상의 정성을 들인 회장님 비서실 김비서의 보지와 그 맛을 상상만하다가...
얼마전부터 점심 저녁으로 맛을 본 이후...
집에 와도 운전 중에도... 그녀의 보지 맛과 그 향기 느낌이 가시질 않는다...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며 젖은 그녀의 보지향기를 사랑하고, 13살 차이의 내 맘을 받아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해. JY♡♡♡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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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24 14:17:29
사랑해 진영이형 jyp
익명 2020-09-24 01:19:54
나두~^^
익명 / ♡
익명 2020-09-24 01:14:51
축하 축하
1


Total : 32293 (80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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