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보지의 그 향기와 부드러움  
0
익명 조회수 : 6590 좋아요 : 0 클리핑 : 1
6개월이상의 정성을 들인 회장님 비서실 김비서의 보지와 그 맛을 상상만하다가...
얼마전부터 점심 저녁으로 맛을 본 이후...
집에 와도 운전 중에도... 그녀의 보지 맛과 그 향기 느낌이 가시질 않는다...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며 젖은 그녀의 보지향기를 사랑하고, 13살 차이의 내 맘을 받아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해. JY♡♡♡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24 14:17:29
사랑해 진영이형 jyp
익명 2020-09-24 01:19:54
나두~^^
익명 / ♡
익명 2020-09-24 01:14:51
축하 축하
1


Total : 32356 (813/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76 추석 즈음에 커피벙하면 괜찮을까요..? [8] 익명 2020-09-24 5975
20175 심심해서 쓰는 썰(재미는 없어요) [32] 익명 2020-09-24 6840
20174 지금 잠이 와....? [7] 익명 2020-09-24 6047
-> 보지의 그 향기와 부드러움 [4] 익명 2020-09-23 6592
20172 SM [40] 익명 2020-09-23 8573
20171 요즘은 벙개같은거 잘 없죠..? [22] 익명 2020-09-23 5585
20170 군산 [1] 익명 2020-09-23 5624
20169 밥먹고 또 체했어요ㅠ [25] 익명 2020-09-23 5589
20168 부전승 [13] 익명 2020-09-22 5411
20167 새로운 토이 [9] 익명 2020-09-22 5734
20166 양쪽으로 너무 힘드네요..ㅠㅠ [15] 익명 2020-09-21 6349
20165 누나들과 함께 익명 2020-09-21 6121
20164 남성상위로 할때 여자가 발로 남자 감싸 안는거 무슨 의미일까.. [12] 익명 2020-09-21 7309
20163 꿈에서... [10] 익명 2020-09-21 4355
20162 다 차였음 [5] 익명 2020-09-20 4880
[처음] <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