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나 만나는 것도 이 물건이 언제 흉기로 돌변할 지 불안한데.. 둘은 더 더욱 힘들겠죠.

초대남들 보면 대체로 몸들이 좋습니다. 물론 여성분 취향도 있겠지만 남자도 사실 생소한 두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어지간히 부담스러워서라고 추측해 봅니다.

운동 좀 한 분들은 어쨌든 물리력으로 두 사람 정도는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니까요.

저희 커플도 파트너가 여2남1 쓸썸을 하고싶다고해서
여기저기서 초대녀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도저히 못찾겠다고 하더라구요.
초대녀는 확실히 적은거 같아요.
혹시 어디서 찾으면 좋을지 아시는 분 있음 알려주심 고맙습니다..

찾는사람도 적고 희망자도 적어서 생소하신걸꺼에요

초대녀도 있지요.

처음부터 하는 분은 없을거고
커플이나 부부가 서로 만나다가 각자 만나면
초대녀로 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아님 여친이 진짜 절친을 데려오기도 함

똑같아요~~ 초대남이나 초대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