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를 자주 거절하는 아내  
0
익명 조회수 : 4668 좋아요 : 0 클리핑 : 0
뭐 한 달에 몇번은 하지만

할 때 마다 뭔가 의무감으로 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

키스도 못하게 해 빨지도 못하게 해 

절대 그럴리 없다는 상황에서 

아내는 결혼전 다른 남자한테 순결을 줘 버렸다. 

후회한다고 하는데 왜 그 때 그 상황에서 

아내는 그 사람하고 첫 관계를 가졌을까? 

결혼20년이 다 되어가는데 늘 궁금하다. 

아내랑 10년 사귀고 20년을 같이 살고 있지만 

뭔가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늘 마음이 안 편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10-06 14:3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찝찝해서 지금껏 어찌 함께 사셨수?
부부라도 서로 만나기 전엔 각자의 삶이었소..그 삶마저 꼬치꼬치 뒤집으려하면 있던 정도 사라질것 같구려...
익명 2020-10-05 15:33:16
네토신가요? 그렇지않으면 굳이 알려하지 마세요 모르는게 약이죠
익명 2020-10-05 14:42:29
순결이라니..
익명 / 22222
익명 2020-10-05 14:05:57
뭘 궂이 알려고 해요, 열등감 및 자격지심 이에요 ~
과거의 일에 얽메이지 마시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애정을 가지세요! 결혼 20년 이면 40대~50대 되셨을텐데
인생 어느정도 알잖아요!?

와이프가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것 자체에 감사해 하며 살줄 아는 지혜를 가져 보세요 ~
1


Total : 31114 (1/20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14 발기찬 아침 [1] new 익명 2024-10-15 144
31113 휴.. [10] new 익명 2024-10-14 903
31112 가오좀 안부렸으면... [10] new 익명 2024-10-14 962
31111 그녀를 오롯이 느끼기 [10] new 익명 2024-10-14 1059
31110 채식주의자 [24] new 익명 2024-10-13 2278
31109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할 말도 별로 없네요 [1] new 익명 2024-10-13 996
31108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new 익명 2024-10-13 1278
31107 선물받은 [14] new 익명 2024-10-13 1224
31106 오늘 너무 꼴린다 [2] new 익명 2024-10-13 1169
31105 이게 무슨 관계일까.. [5] new 익명 2024-10-13 1333
31104 [14] 익명 2024-10-13 1963
31103 어떤남자가 좋음? [10] 익명 2024-10-13 1496
31102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3] 익명 2024-10-13 800
31101 발이 이쁘다는 쪽지 [13] 익명 2024-10-12 1592
31100 화물차타고 맛집가실 여성분~~ [13] 익명 2024-10-12 159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