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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눈팅족입니다.
간간히 나이 이 정도에 돈 얼마를 모아놨다 하는 글 봤는데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 모으기는커녕 깨진 독에 물붓는 생활을 오래했습니다. IMF때 부터니 인생의 대부분을 어렵게 보낸격이죠. 일찍 취직을 하고도 내 나이에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했어요. 끝이 안보이니 더 힘들고 우울한 세월을 보내고 이제 드디어 모든게 끝났습니다.
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월급 차곡차곡 모으면서 하고싶은것도 하면서 살고싶어요.
오늘은 기쁨의 술 한잔 할겁니다.
그냥 그렇다고 어디에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에게 펑펑 쓰세요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