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넣고싶다...  
5
익명 조회수 : 5599 좋아요 : 0 클리핑 : 0
당신과의 상상만으로도
곤란할정도로 너무나 쉽게 커져버리는 야속한 나의 물건

가뜩이나 지멋대로 단단해지는 내 ㅈㅈ를
발기제로 곧 터질듯하게 빳빳한 모양으로 세워서

당신의 안에 뿌리 끝까지 넣고 싶네요...

자세는 내가 정할게요
무슨 자세든 끝까지 닿게 해줄 테니 걱정은 마세요


- 사무실의 건너편 책상에 앉아 계시는 나의 상사 그녀에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10-05 20:23:35
저는 가끔  사무실로 불러서 빈책상에 앉혀놓고 있다가 책상위로 올려서 괴롭히기도 하고
제 책상아래 넣어두기도 합니다
이쁜짓 하면 방석도 깔아주고요 ㅎㅎ  맛있다며 냠냠 잘 먹어요
익명 / 능력자시군요...^-^b
익명 2020-10-05 18:12:48
쓰니 잘생겼어요?
익명 / 음... 제 입으로 어떻다 말하기는...ㅎㅎ 겸손 떨수 있는 정도? 로 상상해주세요 ㅎㅎㅎ
익명 / 저도 잘생긴 후임 바지벗겨 빨아 먹는 상상해요 ㅋㅋㅋㅋ 가끔 자위할때도 상상하고.. 너무 미안하지만 상상이 되는걸..ㅜㅜ
익명 / 책상 밑에서 보빨보빨
익명 / ㅆㄴ)제가 좋아하는 분도 저를 그렇게 빨아드셔줬으면 정말 황홀하겠네요...ㅎㅎ
익명 / 뭔소리야 누굴기다려
1


Total : 31114 (1/20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14 발기찬 아침 [1] new 익명 2024-10-15 135
31113 휴.. [10] new 익명 2024-10-14 903
31112 가오좀 안부렸으면... [10] new 익명 2024-10-14 962
31111 그녀를 오롯이 느끼기 [10] new 익명 2024-10-14 1058
31110 채식주의자 [24] new 익명 2024-10-13 2272
31109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할 말도 별로 없네요 [1] new 익명 2024-10-13 996
31108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new 익명 2024-10-13 1278
31107 선물받은 [14] new 익명 2024-10-13 1223
31106 오늘 너무 꼴린다 [2] new 익명 2024-10-13 1166
31105 이게 무슨 관계일까.. [5] new 익명 2024-10-13 1333
31104 [14] 익명 2024-10-13 1960
31103 어떤남자가 좋음? [10] 익명 2024-10-13 1496
31102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3] 익명 2024-10-13 800
31101 발이 이쁘다는 쪽지 [13] 익명 2024-10-12 1587
31100 화물차타고 맛집가실 여성분~~ [13] 익명 2024-10-12 159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