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라서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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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음으로 너무 일찍 자서
일찍 깼어요. 남편도 같이 과음.ㅎㅎ 서로 잠결에도 보지. 자지.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제가 살이 좀 단단한데 가슴과 보지만 말랑말랑해요. 남편이 살살 주물러주면...흐흐 남편이 있어서 좋아요. 섹스하고싶을 때마다 오케이 자지 갖고 장난치고 싶으면 오케이 무엇보다 잘 때 옆에서 좋은 살냄새가 난다. 남편도 그렇다네요. 유부라서 행복해요. 늘 곁에 좋은사람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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