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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로 오랫동안 지내다가 서로 관계회복을
위해 섹스를 시도하게 되었는데요.
거의 3년만에 하는데..원래도 서로 속궁합이 엄청 잘맞았거든요.
근데 어떤 사건으로 인해 서로 마음의 벽이 생겨서.. 섹스리스.
암튼 분위기가 무르익어 3년만에 시도하는데
저는 마치 남편과 처음 하는 느낌이라 두근거리고
설레더라고요.
1시간 넘게 하는데 저는 3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남편이 몇번이나 사정할뻔한 것을 참더라고요.
저는 남편이 사정직전인 상태를 제 질속에서 바로
느끼거든요. 풀로 커져서 질벽전체를 자극하는 느낌..
그냥 사정하고 한번 더 하자고 했는데 자기는 오랜만에
하는거니까 사정안하고 오래하고 싶다.라는 거예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남자는 사정을 할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니까 여러번
사정해서 그 느낌을 느끼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요?
사정하고나면 발기가 안될까봐 그러는것도 있는거겠죠?
그래도 만약 다시 발기된다는 전제 하에 또 하면 더좋지
않나요? 남편에게 물어보면 그냥 그 참는 느낌을 가지고
오래하는게 좋다고만 하는데..전 아무래도 이해가..
익게에서 1시간 알람맞춰놓고 사정안하고 파트너랑 한다는
글을 읽고 과연 그게 가능한건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전 갈것같을때 정말 못참겠던데...




그래서 저도 한번에 오래 하려하는 편인데
사정 근처에서 오래 머무르다 사정하는건 오르가즘의 강도가 다릅니다.
정액의 분출도 후자의 경우가 더 강하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론 10분 동안 피스톤 운동해서 3번 사정하는 것과
30분동안 사정조절하면서 한번 사정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후자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다면 느낄 때까지 조절하면서,
흥분하며 느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굉장한 흥분을 줍니다.
쓰니님 배우자분의 말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남성에게 사정이란 삽입섹스의 끝인겁니다.
다시 발기하기까지의 텀은 사정까지 걸린시간에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역치란게 존재하기 때문이죠.
남성은 발기능력이 20대부터 줄어드는 것이 이치입니다. 3년 전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그리고 쓰니님 배우자분이 말씀하신대로 삽입상태에서 질수축과 성반응을 즐기신다면 그것 그대로 사정오르가즘과는 다른 쾌감을 즐기신다는 것이고, 뭍 남성과는 차이가 있는 능력자로 보여집니다.
물론 사정을할때가 제일 좋지만 애무할때 상대방이
흥분하는 모습에도 만족을 느껴요
바로 발기하여 또 할 수 있지만 간혹 2번 3번 사정하면 조금 땡기면서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