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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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말고
사람의 온정이 느껴지는 그런 따뜻한 대화와 공감을 한지가 언제인지... 사는게 바쁘다고 주변 사람 다 끊고 이제 살만해져서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네요. 또 자존심때문에 먼저 연락은 못하겠고 이런 제가 참 싫습니다. 그냥 동네친구와 술 한잔하면서 털어놓고 싶은데 그런 사람도 이젠 제게 남아있지 않네요... 꼭 섹스대화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대화할 사람 한명만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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