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하면서 하나하나 알려줘보세요
같이 AV 보면서 감상(?)도하고 공부도 하시고
남친의 섹스판타지도 은근슬쩍 물어보세요
자세도 이것저것해보고 성인용품(오나홀,딜도,바이브)같은거 구매해서 서로 자극해주기도 좋고...

좀더 변태적으로 가본다면 남친걸 오나홀에 넣어서 몇번 흔들어주고 님보지에도 박아보고...
좀 웃길수도있는데 그렇게하면서 즐겁게 놀수있는 섹스라이프를 남친에게 세뇌시키는겁니다


인생은 태어날때부터 관뚜껑 닫을때까지 배움의 연속이라고하죠
섹스 또한 배우지 않고서야 모르는것
여친이자 섹스선배 그리고 성교육선생님으로 활동해보시는걸 추천해요 ㅎㅎ

대충 아시겠지만 뭐..
혹시라도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으면 글 작성하세요
이것저것 댓글로 알려드릴께요

ㄹㅇ트라우마됨

그냥 더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고 헤어지셔용... 섹스 못해서 사랑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니 ㅠㅠ

저도 다른 이유 때문에 헤어지긴 했지만
잘 안 맞고 목석같은 여친 때문에 속터진  적이
많았어요ㅜㅜ

우리 여자들도 엄청 긴장하거나 부담갖거나 그러면 질액이 분비가 잘 안되거나 촉촉해졌다가도 바싹 마르기도 하고 그러잖아요...그런것처럼 남친분도 그런 맥락이겠구나 배려해주시고 여유갖으시면서 같이 편안하게..천천히 즐겨보시는건 어떠실까요? ^_^

제가 그랬죠 ㅋㅋㅋㅋㅋ저도 첨 할때 몇번은 못 했던거 같아요 자꾸 발기가 풀려버려서 긴장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 그 전에 야동과 자위로 인해 자극적인 영상과 강한 자극에 의한 사정까지 짧은 시간으로 그런것도 있는거 같구요.

이른 아침 호르몬으로 인해 발기가 되었을때 그때 한 번 시도해보세요! 잘 풀리지도 않을 뿐더러 작은 자극으로도 발기가 될겁니다 그렇게 한 번 하게 되면 다음번은 쉬워지실거에요!
정말 여차하면 약의 도움도 받아보세요!

진솔하게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구체적으로 어떻게해줘라고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헤어지고 만난 다음 남자가 맘에 들지도 모르겠구요.

난 이렇게하면 좋은데 얘기해주셔요
자꾸듣다보면 익숙해지겟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