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 남성분과 첫만남후기
14
|
||||||||
|
||||||||
요즘 레홀을 즐기고있는 여성레홀회원입니다.
말투를 제말투로 쓰다보면 누군지 유추도 될거같고 최대한 숨기고 숨기고 적어보려해요 ㅎㅎㅎ 만난 레홀 남성회원분하곤 약 일주일정도 쪽지랑 카톡을 주고받았고 성향도 말씀하시는것도 자상하고 매너있는 모습에 신뢰가가서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기전에 레홀에서 남성 회원분들에 대한 내용은 얼핏 본적이 있어서 사실 좀 봐도되는건가 겁먹은 상태로 갔는데 대화한거랑 다른거없이 자상하게 위해주는 모습에 감동 모텔에서 봤는데 인사하고 안대를 쓰게되서 크기를 대략 cm로만 말씀해주셔서 어느정도일지 감이 안왔는데 안대낀상태로 손으로 만졌는데 만지는순간 느낌이 ....와... 넣었다간 큰일나겠다.... 제가 입이 작은편인데 입으로 어떻게 해드려야하지 될라나? 생각들 정도였어요... 이미 손으로 만져버렸으니 흥분은 흥분대로 되버리고 애무 건너뛰고 얼른 해달라고 졸랐어요ㅠㅠ 정자세로 느껴본적 잘 없는데 진짜 와......장난 없었고 계속 젖어서 다섯번하고 둘다 기빨려서 나왔어요 ㅋㅋ 하고나서 변하시는분들도 더러 있었다는 글 봤는데 계속 같이있는 내내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헤어지고나서도 계속 톡으로 챙겨주셨어요. 쉬시는날이 정해져있어서 각자 일없으면 자주보기로 했고 레홀에서 처음만난분이 너무 좋은분이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이렇게 보물같은 레홀남들도 많으시니 다들 좋은인연 만드셨음 좋겠습니다 ^^* 모두들 즐레홀하세요! 사진은 인증사진!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