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후기 레홀남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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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의 여운이 사라지기전에 레홀녀께서 부탁한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후기라고 쓴건데 써보니 후기가 아니라 전기네요ㅋ 이달 초가 조금 지났을때 저는 평상시랑 다르지 않게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씻고 잠자리에 누워 오늘은 레홀에 어떤 글이 올라와 있나 보던중 레홀녀께서 올린 사진한장에 바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만남을 기대하고 보낸건 아니고 알고 지내는 사이로 지냈으면 해서 보낸거였는데 레홀녀께서도 제 자소서를 보시고 답장을 주셨어요. 그렇게 쪽지로 대화를 하다가 톡으로 넘어와서 더 자유분방하게 서로의 섹스에 대해, 취향에 대해, 관심사나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까지 일주일 정도를 매일 대화하다가 만남얘기까지 나오게 됐어요. 레홀녀께서 처음 쪽지 주셨을때 제 자소서를 보시고 답장했다고 해서 제 나이랑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엄청 차이나는건 아닌데 그래도 앞자리가 다르기에 몇번이고 괜찮으시겠냐고 물어봤죠. 괜찮다는 대답을 몇번이고 듣고서야 약속 날짜를 잡았는데 제가 생각한것보다 좀 일찍 만나게 됐어요. 첫 만남에 서로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경험을 시도해보자 해서 강간플레이를 약속했었죠. 제가 방을 잡고 모텔 침대에 안대를 놓고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면 나중에 레홀녀님이 들어와 침대에 있는 안대를 쓰고 누워있으면 제가 덥치는 상황을 약속했어요. 물론 사전에 충분히 대화를 한 상태였고 최대한 안전하고 조심스럽게 하려고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당일이 되고 약속 세시간전 저는 평소에 가끔 먹기는 커녕 거들떠도 안보는 음료를 마셨어요. 아무래도 첫만남인데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으면 해서 생각한게 바로 에너지드링크음료 몬스터 그것도 울트라머시기 라고 적혀있길래 얘가 좀 센건가보다 하고 마시면서 야놀자로 제일 괜찮아보이는 모텔을 예약하고 천천히 출발을 했어요. 좀 늦을것 같다는 레홀녀님의 말에 괜찮다고 천천히 오시라고 답해드리고 모텔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오니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샤워를 하고 첫만남에 어색할까봐 준비한 맥주를 마시다가 곧 도착한다는 톡에 화장실로 숨으려는데... 레홀녀 :저 너무 추워서 그런데 가자마자 좀 씻으면 안될까요? 나 : 아 오늘 날씨가 춥죠? 그래요 오시면 몸좀 녹여요 우리가 얘기한 처음 만난 상황에서의 플레이는 못하겠네요ㅎ 레홀녀께서 추워진 날씨탓에 걸어오느라 몸이 얼어있었고 우린 만나자마자 어색한 인사를 하고 저는 레홀녀를 침대에 앉히고 이불을 덥어드렸어요. 손을 잡아드리니 얼음장 같더라구요. 첫만남에 어색해 하시는 모습에 잠깐 대화를 하고 침대에 눞히고 안대를 씌워드렸어요. 아무래도 안보이면 덜 어색할것 같아서 그랬는데 그 뒤론 저의 뜨거워진 몸으로 녹여드리고 바로 첫 플레이를 시작했어요. 레홀녀께서 만나기 전 제 사이즈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셨지만 길이를 재본적도 없고 레홀에서 텐트 챌린지 할때 제가 제걸 찍어서 올린다는게 민망해서 안했는데 다행이 레홀녀께서 제걸 만져보시더니 작다는 말씀은 안해주셔서 안도했네요. 팬티만 남기고 이불속에 몸을 녹이고 있는 상태에서 키스와 가슴을 애무해드리는데 빨리 간주점프하고 넣어달라길래 아래를 만져보니 팬티가 완전 젖어있더군요. 팬티마저 벗기고 본게임 시작~! 하기에 앞서 제걸 먹어주시는 레홀녀님... 작은 입으로 제걸 열심히 빨아주시는데 이미 풀발이라 세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맛보고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저도 즐겁고 레홀녀님도 만족했으면 해서 가진 만남이라 첫게임부터 무리하지는 않았어요. 레홀녀님의 신음 소리와 반응에 흥분지수가 만땅이 돼서 남성상위로 가볍게 1라운드 끝내고 레홀녀님은 씻으러 가셨고 저는 맥주한모금 하면서 레홀녀님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저도 씻고 나와서 같이 잠시 얘기하는데 다행이 하기 전 보다 레홀녀님이 긴장을 푸신것 같아보였어요. 방금 1라운드에 대해 서로 웃으며 얘기 나누다가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마시는 제 앞에 말없이 무릎을 꿇으시더니 다시 제걸 입으로 가져가시더군요. 오늘 처음 본 여자가 제 앞에 무릎꿇고 입으로 해주는 모습을 보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침대로 가서 2라운드... 여성상위를 좋아한다 하셔서 2라운드는 여성상위 위주로 했는데 스킬이 만렙이었어요. 자칫 긴장풀면 사정할것 같은 느낌에 페이스 놓칠까봐 잔뜩 힘주고 있었네요. 2라운드도 레홀녀님의 신음소리에 모텔 전체가 들릴까봐 걱정되는것도 있었지만 그만큼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1라운드보다는 더 거칠게 마무리했네요. 그리고 다시 씻기를 반복 이젠 서로 누워서 안아주는데 제 품에 파고드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누워서 좀 쉬나 했는데 레홀녀님이 제걸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하시더군요. 제 몸이 반응하자 레홀녀님의 입은 제 몸을 핥기 시작했어요. 뭐 또 금방 달아 오르더라구요. 입술과 혀로 제 입에서 발까지 제 온몸을 탐닉하시고는 제 위에 올라타서 여성상위로 느끼시고 저는 또다시 사정... 사진은 중간에 제가 씻고 침대에 걸터 누워 있는걸 레홀녀님이 무릎꿇고 먹어주시는걸 천장에 있는 거울로 보다가 찍은거예요. 그렇게 4라운드, 5라운드까지... 마지막은 레홀녀님이 준비해 주신 이벤트.. 야한 원피스에 스타킹을 신어주시고는 귓속말로 찢어달라 하시는데 아... 이건 5라운드가 아니라 6,7라운드라도 안 설 수가 없더라구요. 서로 껴안은 채로 거친 숨을 쉬면서 마무리 했어요. 저는 만족했는데 어떠셨냐고 물어보니 레홀녀님도 만족하셨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시간을 꽉 채워서 플레이 하고 마지막에 서로 씻겨주고 모텔에서 나와 같이 식사를 하면서 전번을 주고 받았어요. 또 만나기로 약속하고 웃으며 다음을 기약했어요. 집에 도착해서 저는 그냥 기절했고 다음날 물어보니 레홀녀님도 집에 가자마자 쓰러져서 주무셨다 하시더라구요. 오랜만도 아니고 처음으로 ㅍㅍㅅㅅ한 후유증이 일하면서 나타났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엔 더 다양한 플레이를 하기로 했는데 괜찮은것 같은 플레이는 레홀녀님의 오더가 들어오면 또 올리도록 할께요.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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