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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우울해서 이 밤에...
36
익명
조회수 :
77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울해서 이 밤에
이 한밤중에
한캔 땄어요
안주는 부대찌개라면..
하..
참..
힘드네요 마음이...
아 그와중에
내일 얼굴 두배되겠네
살찌겠다..걱정
웃기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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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익명
2020-11-29 16:35:47
우유드시고 주무시면 안부어요
익명
2020-11-29 09:38:24
국물 안먹으면 괜찮다던데~
└
익명 / ㅋ 덕분에 빵 터졌네요 다행히 국물은 안먹었어요 ㅋㅋ
익명
2020-11-29 09:29:36
살 좀 찌면 어떻습니까 ㅎ 힘들때 스스로 토닥여주는건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 순간이니까요
└
익명 / 네~ 잘 토닥여주고 자서 그런지 일어나니 좀 나은거 같아요
익명
2020-11-29 07:29:35
이런 날도 있어야죠
맥주한캔 하며 풀라고 그런가봐요
편히 얘기할동네친구 한명쯩 있음 좋은데
└
익명 / 그러게요 이런날도 있어야죠.. 감사합니다~
익명
2020-11-29 04:21:40
저는 소맥에 라먼먹고왔어요^^
└
익명 / ㅎㅎㅎ 같이 한잔 한 셈이네요
익명
2020-11-29 02:50:25
갠차나여 언니! 저는 필라이트 한캔에 치즈볼 먹었어요
우울해하지마시고 힘내염~^.^
└
익명 / ㅋㅋ 여기도 같이 한잔 한거네요 ㅋ 고마워요 ^.^
익명
2020-11-29 02:28:19
이런날은 모르는 남자랑 아무도 모르게 섹스하는것도 좋아요...설레임 흥분 두려움 용기 기대 등등 여러가지 감정이 들거든요
└
익명 / 섹스가 필요하진 않았어요 고맙습니다
익명
2020-11-29 02:24:14
힘든 마음은 털어놓아야 좀 나아지더라구요..
편안히 이야기 들어드리고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셨으면 합니다.
└
익명 / 좋은 말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 들어준다는 분이 있으니 설령 누군지 모른다고 해도 마음만은 든든하네요
└
익명 / 저도 그렇게 도움받고 일어 선 경험이 있기에.. 작은 도움이 작은게 아니었단 것을 알게되어.. 기회가 된다면 듣기만이라도.. 그래서 마음의 짐 일부라도 덜어내실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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