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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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 견딜 단 하루만 없음 좋겠어요.
30일 중 3일만 견디면 되는 것 같아요. 근데 가끔 연기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긍정적인 생각도 노력도 기대도 하고 싶지 않을만큼 지칠 때가 있어요. 아주 평범한 순간에. 전생의 잘못인지 현생의 잘못인지 알 순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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