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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솔직하게...  
1
익명 조회수 : 7625 좋아요 : 0 클리핑 : 0
1달후면 서른입니다...
근데 엄마께서 겁나 과잉보호하십니다...
코로나도 있긴한데...
지금 밤9시까징 안들어왔다고 쌩까시고 무시하시네요ㅜㅜ후...
심각한거맞죠?ㅜㅜ
저 누구인지 아셔도 그냥 그러려니넘겨주세요ㅜㅜ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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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12-11 13:27:47
저 같은 경우는 바로 친구 집으로 가서 두어달 있다가 고시원 가고 원룸 옮기고 아파트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경제력이 없으면 독립하기 힘들어요
익명 / ㅜㅜ 감사합니다!
익명 2020-12-10 19:31:41
저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과잉 보호,관리네요!
아버지께서는 반대인편이신가요? 어머니께서 다른 형제 자매분들에게도 그러신가요?  -20eo-
익명 / 저 외동이구요... 아빠도 엄마가 과보호하시는거보고 더 똑같이그러세요..
익명 / ... 반대도 아니셨구나 외동딸이 종종 그런 것 같습니다 두분 따로따로 진지하고 강력하게 쓴이님 주장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돼요! 쓴이님을 사랑하시는게 과잉보호로 이어지면 안됩니다ㅠ -20eo-
익명 2020-12-10 10:40:48
친구여...

코로나때문이기도하니 이해해드리게
익명 / ㅜㅜ코로나전에도그래서
익명 2020-12-10 10:09:55
독기를 품고 짐 싸서 집 나오세요. 나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합니다
익명 / ㅜㅜ네..... 후 근데 마땅히갈곳두없는데ㅜㅜ
익명 2020-12-10 08:33:20
하루 빨리 독립하시길...
익명 / ㅜㅜ감사합니다
익명 2020-12-10 08:18:57
저희집이랑은 반대네요
중학댕때부터 문자하나면 외박가능에
저나 여동생이나 동거해도 별말안하셨는데
제 여친이나 아는누나들은 님처럼 좀 그랬다가
외박몇번하고 뭐 그러니까 이후론 자유라고
그러네요 한명은 아예 아ㅏ파트사서 독립한누나도있구요
울타리를 벗어나고싶다면 독립이 어떨까요??
이거는 부모님괴 진지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각한상황을 예로들면 결혼생활까지도 간섭들어갈수도 있을꺼같아요
익명 / 저는 중학생때 친구집에서 막자고왔었는데..... ㅜㅜㅜ 결혼생활까지ㅜㅜ푸
익명 2020-12-10 02:13:28
반항도 필요해요. 이제 자유를 느껴봐요
익명 / ㅜㅜ슬프다유ㅜㅜ
익명 2020-12-09 23:17:22
어머니께서 아직 님을 손에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시네요. 대놓고 반하는 이야기를 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 있으시면 남친이랑 여행간다고 통보(허락아니라) 하시고 (요새는 어렵지만)친구집에서 술마시고 2시에 갈게 한다거나 하는거요. 처음은 어려워요. 하지만 하다보면 님도 어머니도 익숙해지실겁니다. 제가 님이랑 동갑인데 그랬거든요
익명 / ㅜㅜ 늦으면 또 집에오면 폰 압수에 싹다압수하시거든요ㅜㅜ 저번에 12시넘어서들갔다가 학교앞으로 이사와버려서ㅜㅜ하..
익명 / 핸드폰 뺏는다고 친구 못만나는 거 아닌데요 뭐. 차라리 핸드폰 없는 상태에서 친구폰으로 "친구집에서 자고 내일갈게요" 하고 잠수타시면 그게 더 편합니다ㅎㅎ 그리고 학교앞에 집이있다고 친구집에서 못 잘 이유 있나요? 강경하게 나가세요. 아님 아예 독립하겠다고 하시든지.
익명 / 감사합니다.... :( 정말 힘드네요ㅜㅜ흐
익명 2020-12-09 23:16:49
지금은 과잉보호가 낫죠 걸리는것보단
익명 / ㅜㅜ 그런가요?
익명 2020-12-09 23:05:44
한달후면... 크흠...;;
익명 / ㅜㅜ하아.. 슬프네요
익명 2020-12-09 23:00:44
저 한 달 후면 37입니다... 혼자 산지 15년이 넘었데 밥 먹었냐고 전화 오셔요 ㅋㅋㅋㅋㅋ
익명 / ㅜㅜ 후...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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