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토크 
익명게시판 | 쿠퍼액 흘러나온 자지.. 보여주고 싶다
0
|
||||||||||
|
||||||||||
|
자주는 아니지만 자위할때 발기된 자지를 사진으로 남겨두기도한다 또는 폰 세워두고 자위하는걸 영상으로 남긴다 사진찍는건 시간이 흐를수록 변해가는 자지상태를 체크(?)하는 개념? 영상을 남기는건 사정할때 뿜어져나오는 정액의 양 체크 및 색깔로 농도차이를 확인할수도 있고, 여자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앵글이되기에 어떻게 나오는지도 궁금하니까.. 어제였다 간만에 내안에 응축된 똘똘이를 배출하고자 섹스타, 채터베이트, 트위터, JAV사이트 등등 접속하며 이쁜가슴 적절히 젖어서 벌어진 보지를 감상하며 만지작거리다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완전히 다벗었을때 해방감도 좋지만 팬티입었을때 약간의 타이트함이 자지와 사타구니에 전해지는 그 느낌도 나쁘지않다 검지와 중지로 자지기둥 아랫부분을 천천히 쓸듯이 만졌다 짜릿한 기분.. 마치 섹스시 여자들이 만지고 입술로자극할때처럼 시원하게 풀어보고자 걸치고있던 드로즈를 벗고나니 흔들림과 동시에 해방되는 내물건 남자나 여자나 성적으로 흥분을받으면 성기는 반응한다 자지는 굵어지면서 발기하고 그뒤 쿠퍼액이 귀두끝에서 흘러나와 맺히고 보지는 혈류량이 증가하여 살짝 부풀어오르고 말랑말랑하던 보지는 탱탱해지며 살짝 열린다 어김없이 흥분되서 흘러나오는 쿠퍼액 그런데 이상한건 쿠퍼액의 양이 많다 어제만 그랬던게 아니라 매번 귀두끝에 고이다 못해 기둥을타고 흘러내린다 다른 남자도 같을거라 생각했지만 여러모로 알아본결과 나만 유별나게 양이많아 흐른다는것 점도가 꽤 높음에도 내 자지에서 나오는 쿠퍼액은 유독 많다 이전에 만났던 여러여자들(여친,섹파,원나잇)이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오빠는 왜 이렇게 많이 나와?" 심지어 어느섹파는 "벌써 쌌어?"라고 말할정도였으니... 성기능에 전혀 이상없고 조루도 아닌데 내 자지를 왜이러는건지 비뇨기과에서 물어볼까라는 생각도했지만, 성적으로 이상없고 이걸 물어본다는게 좀 웃긴것같다 쿠퍼액이 많아서 좋은건 자위할때 미끌거리는 감촉이 더 자극시켜서 좋고, 섹스시엔 파트너가 좋아한다 양이 많아서 신기해하며 더 열심히 자지를 빨아대며 맛있게 쿠퍼액을 먹어치우는(?) 모습이 나를 더 흥분시키니까 10에 8은 손가락끝으로 귀두끝에 맺힌 쿠퍼액에 갖다댔다가 떼면 진득하게 늘어나는 치즈마냥 가느다랗고 투명한 액체 실을 보면서 신기해하다 그걸 못참고는 입안으로 넣고 빨아댄다 마치 눈앞에 놓인 최애음식을 먹듯이~ 아주 딱 한번.. 호기심에 흘러나온 쿠퍼액을 손끝에 묻히고 맛을 봤다 여자들이 맛있다길래 대체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이런 ㅆㅂ 젠장할.. 썩은 알로에를 맛봤다면 적절했을것이다, 아무튼 비스무리할듯 이게 맛있다고? 라는 생각이 드는동시에 파트너들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진득하고 밍밍하며 이상한 이맛을 좋아하다니... 물론 성적으로 흥분됐기에 그렇게 말해줬겠지만 아래 자지 보여주고싶다는 글에 어느 여자분의 댓글이 보였다 '쿠퍼액 흘러나온 자지 보고싶다'... 나도 보여주고싶다 눈앞에 갖다대고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굵직한 자지 입안에넣고 빨고싶겠지만 적당한 거리를두고 눈으로만 보게하다가 애원할때쯤 양손으로 얼굴잡고 살짝벌어져 침이 고인 입안으로 쓰윽~~ 밀어넣고 따듯한 온기와 혀놀림을 맛보고 싶다 자지의 꿈틀거림, 혀놀림, 흡입할때 들리는 소리까지.. 오늘따라 그립다 엄마품속에 안길때 포근함처럼 파트너 입안의 포근함을 자지로 느끼고싶다 그리고 쿠퍼액 맛보여주고 싶은 금요일... .. 다들 불금되시길 솔로는 오늘도 흑흑 ㅠㅠ .... . . . . . . . ps) 좀전 게시판 눈팅중 여3,남1 포썸 글을보다 또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여성분이 써놓은 한문장의 글 때문에... "오늘 2달치 씹물 쏟고 밥먹으러 감" 개인적으로 여자가 보지,씹물등 단어를 쓰는게 너무 좋다 뭔지 모르게 그냥 엄청 꼴린다 그분이 얼마나 많은 양의 씹물을 흘렸는지 모르지만 그 모습을 나름대로 상상하면서 받는 자극... 휴.. |
||||||||||
|
||||||||||
|
||||||||||
|
익명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