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작다는 소리 들을정도는 아닌데요.
둘레도 그정도면 괜찮구요.

작다고 하는 여성이라면 대물취향이신분들이 그럴수는 있겠죠.

크고 꽉 찬다는 여성분들도 있을거에요.

남자 자지 크기도 다 다르듯이 여성의 몸도 다 다르니
느낌은 다 다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강직도가 중요해요 딱딱한 돌처럼!!

본인이 굵다고 생각하는 바나나를 입에 머금어보심.ㅈ

혹시.. 핫바나 소세지 먹을 때 딱 보면 둘레를 알 수 있을까요?
제 경험상 관계를 한 파트너와 길이나 둘레를 재보거나 알려준 적은 없네요. 이게 일반적일것 같은데요.

여기 레홀에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도 그렇고 길이와 둘레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딱 봤을 때, 놀랄 정도로 작지 않다면 큰 상관 없을거에요.

놀랄 정도로 크다면 자랑스러워 하면 되고요.
그 정도는 아니니까 그 정도면 큰거에요 부러워요 이런 말들을 듣고 싶은 심리일까요?

13이면 어떻고 14면 어떻고 12면 또 어떻습니까?
여친이든 섹파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이 괜찮으면 사랑과 세심함과 배려에 감동하지 크기에 감동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