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로지 섹스 생각밖에 안나네요.
자위를 몇번 해도 섹스 한번하는것만 못하는것 같고 ㅠㅠ

모텔 들어가서 물고 빨고 하다가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 하면서 한번 하고
침대에 와서 하다가 사정하고서 바로 세워서 또 하고
몇번을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더이상 정액 안나올때까지. ㅋㅋㅋ

왜 생각은 있으면서 못하는지 알것은 같아요.
사실 몇번 할뻔한 기회가 있었는데 못했죠.

만나러 나갈까 하니 조심해야겠다 생각 들더군요.
여자분 입장에서도 어떤 미친놈이 있을지
성병이 있는건 아닌지 등 조심스러울겁니다.

저도 그런 문제 없다면 주말에 모텔에 틀어박혀서 원없이 하고 싶네요.ㅠㅠ

텔 들가자마자 밀쳐져서 무릎꿇고 자지 빨면서 울고싶네용ㅋㅎ 흑흑아무나랑 하고픈 마음 굴뚝이지만 또 아무나랑 하려고 마음 먹기가 너무 어려운 나 ㅠㅠ 쓴이님도 그러시나여..

우왕 저두요!!!

엘베에서부터 치마 올리고 키스하며
들어가면 좋아요

왜 아무나 걷어가 여기 건장한청년이 이렇게있는데ㅋㅋ

어디야!!!! 지금바로쏜다!!!

지원합니다

길가에 자지들이 널려있는데 왜 하지를 못하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