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느 날인가 부터 스타킹을 신은 여성의 다리를 보면 시도 때도 없이 흥분이 되더군요.
그리고 나서 '패티쉬'라는 것을 알게 됐죠.
그 까칠한 감촉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아직도 너무 좋다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래서 다리와 발가락, 발, 이런 것에까지 패티쉬가 이어졌고
지금도 지나가는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힐끗 거린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 멋지고 아름다운 검은색 스타킹 신은 다리 사진을 보니
오늘은 한번도 안뺐는데 결국 이 눈오는 밤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근데 정말 다리가 이쁘네요.
(이건 저의 패티쉬와 스타킹과는 별게로 느낀 그대로 입니다)
익명 2021-01-07 01:15:15
와 진짜 예뻐
익명 2021-01-07 00:45:42
우아 아름다워요!
익명 2021-01-07 00:14:28
오늘따라 이쁜게 아니고 걍 원래 다리가 이쁘신거에여 ㅋㅋ
눈호강 하고 갑니다~^^
익명 2021-01-06 23:50:45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이렇게 예쁘고 섹시할 수 있나요?
익명 2021-01-06 23:48:59
앜... 요새 스타킹 스타킹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사진을 올려주시다니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ㅎㅎ
익명 2021-01-06 23:38:20
역시 검스
익명 2021-01-06 23:25:31
각선미 베스트네요 ㅎㅎ
└ 익명 / 베스트...! 감사합니다ㅋㅋㅋ
익명 2021-01-06 23:22:53
저 스타킹 안쪽 사이로 물이 흐르는 걸 보고 싶네요
└ 익명 / 찢...어주는것도 좋아합니다만ㅎㅎ
└ 익명 / 질척... 질척.... 해졌다면 당연히 힘을 줘서 투드득! 하고 뜯은 다음에 잘 보이게 쫙! 벌리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