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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맘 조회수 : 4032 좋아요 : 0 클리핑 : 0
딸을 보내고 공연장으로 들어 왔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과 낮익은 얼굴들 그리고 낮익은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네 맞아요 레홀에 대장님 목소리 였어요 계단을 내려가는데 대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저도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주변을 둘려 보았지요 근데 요번에는 어셈블리때 보지 못 했던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신것 같 더라고요 한분 한분 보고 인사는 하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넘어가고 공연이 여덟시 삼십분 부터인데 일찍 오신분들도 계시고해세 십분 정도가 일찍 진행이 된다는 대장님에 안내을 듣고
공연을 알리는 음악과 조명이 들어 오면서 배우들이 등장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공연이 끝날때까지 공연에 빠져 뭐라고 말이 않 나왔다 그 순간 딸이 같이왔다는것도 순간 잊고 말았다 딸은 구경한다고 해놓고 추운데서 떨고 있을수도 있는데 난 여기서 공연에 빠져 헤어 나오지을 못하고 있었으니 근데 지난 어셈블리때 보다 더 아름다웠다 모라고 표현할수 없는 느낌이 내몸에 스치고 나도 그 순간 그 배우가 되어 하나가 된 느낌 이였어요 하나하나 손짓을 할때 표현을 할때 어떤 이야기을 하는지 느낌이 왔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성에 관해 섹스에 관해 사람들에 편견과 시선 아직도 제로 입니다 그래서 레홀 대장님께서 공연과 레홀에서 많은 정보을 주지만 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즐길수 있는곳을 찿아 다니고 있지요
단지 즐길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성과 섹스을 알고 사랑할수 있는 레홀식구들이 였으면 좋겠어요
참 아쉬운것은 대장님께서 올해는 마지막 행사 일것 같다는 이야기을 듣고 급 우울해 졌어요 이런 공연들과 어셈블리행사 같은것은 어디서도 접하지을 못 하는데 올해는 사정상 행사을 못하다는 소식을 듣고 아 아직도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성 과 섹스에 대해 인식들이 까마득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아쉬워요
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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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햇살 2017-01-14 11:38:19
빠져드는 공연이었죠^^
쓰리맘/ 네 제가 배우가 된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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