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 쓰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늦었습니다.
게스트 1명 모집하다고 해서 보자마자 후다닥 쪽지 보냈는데 당첨됐어요^^
먼저 좋으신 분들과 마사지도 배우며 실습하는 시간들이 너무 유익했습니다.
강사님은 killy 님 이셨는데 그동안의 경험으로 내공이 어머어마 하셨습니다!
제가 담이 많이 오는 편이라 평소에도 마사지 받으러 가고 자격증도 받았었는데요.
차원이 다른 분이셨어요^^ 다른 마사지도 많이 배우러 다니시고 성감이나 feather 마시지도 잘하신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모임을 참여하시거나 쪽지한번 보내보셔도 좋을거에요.
시설도 깔끔하고 역에서도 가깝더라고요.
르네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참여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