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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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성벙이었습니다~~ 총 17+1명이 참여해주셨구요~성비도 균형잡히고 기존 회원과 신규회원(혹은 오프모임 첨 나온 분들)들이 적절히 잘 어우러진 자리였습니다. 사당역 주변에 있는 느린마을에서 1차를 하였고 무제한 막걸리와 약주로 달리고 또 달렸네요 웨이크업!의 69하우스 팀원들도 모두 보여서 라이브 드라마 연기를 하려했으나 하면 팀이 깨질 것 같아 그만뒀습니다. 뉴페분들 중에선 의외로 동안에 외모가 출중하신 분들이 꽤 오셨네요. 특히 키 크고 반듯하고 호감형 훈남 뉴페 싱글 회원이 있었습니다. Get하실 분들은 다음 벙개에 나오세요 1차 끝나고 2차 가서 전통차(...)와 치킨을 먹고 마지막까지 남은 3명은 3차로 오뎅바를 갔습니다. 훌륭하고 아름다운 벙개였습니다~ 죽어가는 레홀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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