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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매를 맞을 수도 있겠지만.. 살아가다 보면 각자 나름의 사정이라는게 생기게 되더라구요
이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에 선? 중매? 를 통해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아기도 얻고
5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ㅅㅅ리스의 삶이 평탄치만은 않네요 휴..
결혼전에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는 동안에는 한눈팔아본 적도 없고 싸워본 적도 없는데 결혼 하고나서는 다른 현실이..
결혼하고 미혼, 기혼, 돌싱 기회가 될때마다 FWB (저도알죠 말이 좋아 FWB지 벗겨보면 서로 파트너, 애인, 남편 몰래 내로남불이라는거)
만남을 겪어보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봤지만 역시나 스킨십은 포기할 수가 없네요.. 애정이 없는 스킨십은 무미건조할 것이라 생각햇지만
서로 사정알고 어떤부분이 좋은지 안좋은지 나누며 집중하다보면 그 또한 즐기는데에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날씨도 춥고 스킨십 생각이 나 일하다 눈팅도 하다가 한번 끄적여 봅니당
여하튼!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시간이 지난다면 익숙해 지고 그 익숙함은 곧 희미해지는 순간들이 생겨 버리겠죠.
이 곳 레홀에서도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직 얼굴도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는 이성들에게 자신만의 이미지를 씌워놓고
상상하는 재미 또한 짜릿하고 쏠쏠한거겠죠.
막상 서로 얼굴을 보고 얘기 한다면 도저히 상상될 수 없는 모든 것들을요^^
어쨌든 저 역시 섹스리스 5년차로써 님의 말씀에는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밑에 분의 말씀 처럼 사랑없는 스킨쉽들은 아무래도 그만큼 책임이 덜 동반되고
한번으로 끝낼 수 있다는 감정이 훨씬 저 자극적으로 짜릿함을 만드는 것 같네요.
낯선 이성과의 스킨쉽.
정말 짜릿하죠^^
아...왜 또 막 상상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