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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네, 어려운 일입니다.
안그래도 레홀내 인구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경남에서
여성 회원님은 더 적으니까요.
그 안에서 저와 잘 맞는, 잘 맞고 싶어하실만한 분이
계시련지 모르겠어요.
아마 직접 만나보시면, 뭐 이리 지루한 사람이 있나 싶을겁니다.
그래도 혹여나, 원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좋겠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가볍다고들 합니다만,
최소한의 인간적 호감을 가지고, 충분히 알게된 뒤에,
그리고 이시국 생각해서 안전하게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인글은 금지였는데,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하나둘 보이길래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