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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지막이 될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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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일을 그만둔다. 이곳에서 6년 정도 일한거같아. 오늘 이 명찰을 버렸어. 명찰 시안부터 내 손안탄곳이 없다보니. 명찰버리는것도 아쉽네. 그동안 레홀러 5분? 정도 운동을 하고 간거 같다. 근데 운동보다 수다만 떨다 간거 같아 찝찝하지만 ㅋ 마지막으로 한분정도 운동 배우실분 있으시면 알려드릴까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이번달밖에 기회가 없답니다. 더는 운동 가르치고 싶다고 무료 수업하고 그러는게 힘들거라. 궁금한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센터로는 전화하지 마시구 회원 이제 안받아요 ㅋ 근데 가끔 느끼는건데 변기에 앉았을때 자지가 변기에 닿을 정도로 작게 만들면 안되는거 아냐. 남성분들 많이 그렇지 않아요? 그냥 넣은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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