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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이 이사를 간다고 하더군요...
짐을 줄인다고 하면서 필요한거 없냐고~
워낙 삼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다보니, 집기에 관심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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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에 들어온게 와인잔~
그래서 찜 을 했고
가져온김에 근처 이마트를 다녀왔어요
4,900원짜리 화이트와인이랑
유통기간이 임박해오던 할인 샐러드를 겟~~
삼실에서 혼자 호사를 누리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젤 맛나는건 지인분이 전해주신 양파피클이에요 ~~~ ^^
Master-J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