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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좋아서!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사실 어느누구도 날 업을 수 없음..)
피곤에 쩔어 누워있고 싶지만!
날씨가 조금 좋아진게 좋아서 잠시 근처 산에 왔슴드와!
작년 가을 풍경이 기억에 남는데 신록이 우거진걸 보고있자니
또 느낌이 다르군욥 :-)
같이 봐요!
근데 주변 으슥한? 장소들은 왤케 눈에 띄는고야......ㅡㅠㅡ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쓰러졌...ㅇ-<-<
kelly114 | |
나는 뚱중년^^/ 나는 비혼주의자. 나는 연애 좋아해. 나는 커피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