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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초 플레이는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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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로이 조회수 : 10226 좋아요 : 1 클리핑 : 1


안녕하세요 로이입니다~

체험단 후기로만 글을 올리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저도 소통 하고 살아볼려고요~ㅎㅎ

후기 2개가 올라와야 하지만 아직 올라오지 않으니 아쉽네요...ㅠㅠ 언능 여러분들이 후기를 읽고 구매를!!

이번(시간이 지났지만...) 체험단은 저온초인데 저는 저온초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저온초 플레이를 즐겨서 하는 편은 아니다 보니 신청은 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제가 편하게~~ 저온초 플레이를 것을 써볼려고합니다~

일단 저온초는 준비할 것들이 많습니다. 수딩젤, 깔개, 구속장비, 라이터 등등 그냥 플을 할때는 필요없는 물품들을 많이 준비해야하죠.

먼저 언제나 시작은 가벼운 디그레이딩과 수치주기로 충분히 섭을 젖게 만들어 손과 발을 묶어 가벼운 스팽으로 섭의 빵댕이를 달궈줍니다. 물론 바로 저온초를 사용해도 되지만우리는 나쁜 주인이니 강한 자극을 받게 해줘야 합니다 ㅎㅎ
엉덩이가 충분히 예쁜 사과처럼 불그스름하게 올라오면 수딩젤을 얇게 발라줍니다. 사람마다 수딩젤이나 오일을 바르는 것으로 나뉘는데 저는 너무 미끈거리는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수딩젤을 애용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귀찮아도 발라주셔야해요. 왜냐하면 저온초가 온도가 낮아도 잘못사용하면 충분히 화상을 입을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나쁘지만 섭을 충분히 아껴줘야 합니다!!
! 그리고 저렇게 먼저 발라줘야 나중에 촛농을 띄기도 쉬워집니다~

시작은 가볍게 한두방울을 여러 면적으로 떨어트리며 섭의 상태를 체크합니다. 지금의 온도는 어떤지, 높이는 괜찮은지. 특별하게 아픈곳은 없는지 계속 확인해 줘야하죠. 섭의 상태가 좋다면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저온초를 한가득 녹여서 부어주기도하고 곳을 집중적으로 괴롭히다가 주변을 공략하기도 하면서 섭이 음란하게 내쉬는 신음소리 숨소리를 듣다보면 참을 없겠죠. 손목은 풀어주고 딥쓰롯과 함께 계속 촛농을 떨어트리면 섭이 내쉬는 숨소리 고통으로 인해 떨리는 느낌들이 자지에 전달이되며 점점 분위기는 야해지죠. 그리고 중간씩 계속 섭의 상태를 봐주면서 섭이 그만하고 싶다고한다면 언제나 그만둬줘야합니다~
그치만 이미 섭의 보지는 젖다못해서 애액은 계속 흘러 축축히 졌어있고, 촛농이 가득 묻어있는 음란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박아달라고 애원할겁니다. 그러면 열심히 박아줘서 섭을 만족시켜주세요~

저온초는 예쁘고 좋은데 처리도 힘들어요..ㅠㅠ 이게 떨어지면서 자꾸 어딘가로 튀니까 일일이 찾아서 닦아줘야하고요. 바닥에 붙으면 얼마나 안떨어지는지...
그래서 여러가지를 써봤는데 신문지는 애액때문에 젖어서 잘찢어지고! 제일 좋은게 김장봉투였습니다. 다이소에 가시면 파는 1,000~2,000원짜리 봉투있잖아요?? ~~청큰거 그거로하면 튀어도 어디 튀었는지 잘보이고 나중에 한번에 싸서 버리기만하면 되니까 편해요~~ 저처럼 고생하시지 말고 저온초 플을한다... 그러면 다이소 들러서 봉투사가세요~

플욕도 오르고 심심해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글이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그래도 재밌게 읽어 주셨다면 언제나 즐섹과 안전한 플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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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 2021-05-14 09:46:21
저는 큰~ 대형 (배변)패드 깔아놓고 했습니다  촛농튄거도 사정하는거도  패드가 다 흡수하고 좋더라고요 ㅋㅋ
D로이/ 오오~~ 배변패드도 좋은거 같네요~~ 그치만...가격이 좀 나가겠죠...?
-꺄르르-/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아요 ^^
섹스는맛있어 2021-05-14 06:45:18
아 이렇게 쓰는 거군요...! 오오
D로이/ 네네~~ 근데 여성분들은 저온초가 예쁘다 보니까 혼자서 팔에다가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수퍼타잔 2021-05-13 23:57:17
헐,
즐기는건 자유인데
난 감당 못할 힘듬이 몰려오는군요.
D로이/ 언제나 즐거움에는 할 일이 몰려오죠 ㅋㅋㅋ
마리오네트 2021-05-13 22:22:42
와아아... 멋져요 좋네요
D로이/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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