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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남자몸 후방주의로 찾아뵙는 눈썹달입니다.
..라고 생각해보니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네요.
영어공부다 뭐다 주저앉힌 몸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이제 좀 자신감이 붙는군요.
이 사진은 그나마 자연스러워보인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시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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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
|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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