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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 No5. 마사지녀(첫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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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운으로 가려진 그녀의 뒷태..
내가 가장 긴장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분은 어떤 속옷을 입었을까..속옷으로 감춰진 그녀의 몸은 어떨까.... 기대하는 재미가 나름 쾌감있다 샤워가운 겉으로 그녀의 몸을 대충 가늠해본다 차가운 살결..몸이 뜨거운 나로서는 좋아할수밖에 없는 체온이다 지금이순간 누구보다 행복하다.. 여성이 온전히 몸을 허락한다면 어떨거 같은가.. 당장이라도 샤워가운을 벗겨 자지를 박아대고 싶지만 그녀는 천천히 모든걸 느끼고 싶었기에 날 부른거다 그녀의부름을 헛되이하고싶지않다 그녀를 천천히 탐닉하며 어루만져본다 어깨 목 등 엉덩이를 살짝힘주어 만져보자 엉덩이에.힘이 들어가는걸 확인할수있었고 머리속으로 메모한다.. 그녀가 어느부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알아야 애무에 큰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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