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쁘고 깔끔한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보지에는 평균적인 투명한 애액대신 짙은하얀색의 애액이 쏟아져내리고 있었다..
무척이나 자극적인 색이다
흥분이 시작되고있는 시점이라 판단돼서 더욱 흥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한다
온몸을 이용해 내 자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가늠할수있을정도로
느끼게 해준다..
다시한번 반응하는그녀...
호흡이 빨라지고 전보다 더 큰 신음이 터진다
"아....아....."
부끄러워 하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내몸을 탐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