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lly114/ 싸이즈가 맞으실까염? 날씬하신분은 헐렁할거구 좀 덩치..뱃살도 좀 있으셔야 될 싸이즈거덩여...저야 맞음 보내드릴수있는데 병원 복대도 벨크로 부분이 밴딩일건데 조절이 되지않나여? 그게 헐렁하다면 마른 체형이실듯한데...^^;;

└ kelly114/ ㅎㅎㅎㅎ 제가 성향자가 아니라서 sm용으로 보일거라곤 전혀 생각지도 못했네요ㅋㅋ..야간근무? 중이라 잘수는 없구요ㅋ 오전에 퇴근하면 자야겠슴돠^^

└ 아뿔싸/ 저 역시 성향자는 아니지만 매일매일 야하고 자극적인 생각만하는 멀티변태인지라 그런 자극적인 생각을 한거 같네요. 그리고 이 새벽의 어둠은 지극히 자극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하네요(네, 맞습니다 변명입니다 ㅡㆍㅡ) 괜히 저 코르셋을 한 켈리님을 살짝 상상....했...쿨럭~~~ 근무중이시구나...전 이 어둠으로 계속 상상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