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밤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으로
홀로 야외누드를 나갑니다. (서울 서쪽)
특이하게 생각되실지도 모르지만^^
가끔 즐기는 혼자만의 취미이구요,
불특정인에게 노출하는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더운데 몸도 마음도 조금 시원해보고자하는...
알고보면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잠시 밤의 공기를 알몸으로 느끼는 그런거예요.
근 1년만에 나가보는 것 같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주셔도 좋습니다.
(남녀노소 불문^^. 쪽지확인은 간간히 하겠습니다.)
![]() |
케빈J |
즐거운 레드홀릭생활 되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