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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 예전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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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는후배와의 썰을 썼던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이미 오래흘러서 ㅎㅎ 그동안도 가끔 만나서 밥도먹고 드라이브도 마사지도 하고했지만 집에서 만나는게 아니다보니 아쉽게? ㅋㅋ 섹스는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더이상 썰을 쓸수가 없었는데 오늘, 보쌈이 먹고싶은데 친구들이 다 시간이 안맞길래 그 후배가 생각이나서 연락을 해서 물어봤더니 술먹을 선약이있었는데 보쌈먹고싶다고 저희집으로 온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저희집에 술이 없어서 이친구가 오는길에 술을 사올텐데 예전의 그 일이 문득 생각나면서 괜히 혼자 젖어가네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당연 마사지는 해달라고 할겁니다 이친구 손맛이 끝내주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생리중.. ㅠ 참아야겠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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