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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몸, 애무, 체위에 약간 흥미를 잃어가는 6년차 부부인 우린, 어떻게하면 긴장감 확 높일까 고민하다 서로 가슴속 깊이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다크 시크릿 하나씩 올해 가기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긴장감 유지하기 위해 했던 서로의 노력은 차차 풀기로 하고요^^;
우선 제 로망은 외국인과 섹스하기. 남편의 로망은 제가 포함된 여둘남편하나 쓰리썸.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는가 싶어 고민이 되다가도 죽을때까지 제 다리사이에 앞으로 남편 육봉만 넣게되는거 아닌가 싶어 이걸 진지하게 추진해 아님 말어 이러고 있네요.
그걸 이루고 나면 또 다른 원하는게 생길건데... 욕망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
부부간에 합의가 되고 후회안할 자신 있으시면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