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뻘글만 쭉 올리다가 레홀을 정말 제대로 이용하시는 분 보고 저도 제 경험담 한번 써볼라고요..ㅋㅋ 모자란 필력이지만 이해 바랍니데이~~ㅋㅋ
작년 4월 쯤 여자친구랑 빠이빠이하고 그 동안 봉인되어있던 제 욕구들을 마구 떨치고 다닐 때 였어요ㅋㅋ (물론 여자친구랑도 섹스를 했지만 시도때도 없이 하고 싶은데 우짬....ㅠㅠ) 그 날은 친구들하고 오늘은 쐬주 딱 한잔만 하고 집에 가자 했었지만~ 한잔 두잔 넘기다보면 또 뭐 흥에 겨워가 오늘은 원나잇을 하네마네하다가 결국 클럽으로 고고했었죠그 날은 힙합클럽으로 갔어요 힙합이다 보니까 역시 외국인들이 많드라고요 그래 춤 추고 있는데 외국인들 사이에서?한국인으로 보이는 쪼꼬미 둘을 보고 바로 고고싱 했죠 그 중에 한 아이에게 인사를 하니까 엄청 밝은 얼굴로 영어를 합니다....(당황) 다른 쪼꼬미가 오더니 이 아이 일본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인사를 하고 같이 놀다 술을 또 한잔 하러 갔네요 남 녀 4:2...여친있는 친구들을 제꾸고 나니까 2:2 딱 맞게 돼서 쐬주에 꼬지 간단하게 먹고 주점으로 갔어요 이제 분위기도 슬슬 오르고 술도 쪼매 됐으니 게임을 하자 그 쪽에서도 오케이 하더라고요 게임 뭐 있습니까 왕게임하쟀더니 일본에서도 왕게임 한다고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랑 제 친구는 서로를 밀어주면서 각자 파트너와 뽀뽀, 키스, 가슴애무 등등 수위를 높히고 아 맞다...삐꾸나서 친구랑도 뽀뽀함...ㅡㅡ 그렇게 그 날은 게임으로 마무리 하고 번호교환하고 헤어졌습니다
두번째 편으로 돌아올게요...용기내서 올릿는데 별로 관심없으면 윽수 뻘쭘할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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