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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 여성상위에 대한 글…기술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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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 여성상위에 대한 물음이 있어서
쓰게된다. 스토리 베이스가 아니고… 테크닉적인 부분을 서술하듯 쓸 글이라 재미는 없지만… 하나씩 시도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각된다. 여성 상위는 단순하지만 매우 복합적 욕망을 가지고 있는 자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이 체위를 마스터한다는 것은 여자에게 남자에게 매우 큰 잇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감성적 여성의 경우는 상대와 시선을 맞추는 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상대의 눈빛으로 사랑받는 느낌을 가지며 섹스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반대로 상대를 내려본다는 점에서 위치적 우위에 있다는 점이 순간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도 그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 여성 상위에서 시선이 가는 것은 가슴. 머리카락. 상대의 표정이다. 가슴에 자신이 있다면 남자는 그 출렁임을… 긴 머리라면 머리의 움직임..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여성의 표정을 아래에서 지켜보는 시간이 된다. 남성은 시각의 자극이 중요한 동물이니까… 여성 상위를 잘한다는 것이 남자의 사정을 빠르게 유도하는 것이라면 스쿼드를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페니스를 직접 자극하는 방법 중 제일 자극이 강한 것은 정말 떡방아를 찍듯이 서있는 남성의 페니스를 위에서 삽입하는 그 움직임이 가장 빠르다. 이때 남성의 시각은 어디로 갈까? 앞서 말한 가슴? 머리? 상대의 얼굴? 글쎄? 아마 시선은 아래로 가 있을 것이다. 삽입되고 나오는…자극적 모습이니… 여기서 여성이 시오후끼를 했다면 흘러내리고 방울이 튀고 있으니까.. 다시 기술적 기본으로 돌아가자. 여성도 남성도 공평하게 느끼는 기본적 움직임. 그것은 허리만 써서 골반을 앞뒤로만 움직이는 것이다. 쉬운 움직임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앞뒤 어느정도의 거리를 움직이는 것이다. 남자의 페니스가 빠지지는 않지만 끝까지… 최대한 범위를 크게… 빠를 필요는 없다…오히려 천천히 여성의 클리가 남성의 몸에 자극되는 것도 느껴보는 걸 추천한다. 이 기본에서 몇가지 변주가 있는데 그 중 하나만 소개하면… 남자의 손이 여성의 클리에 살짝 대고만 있는 것. 그러면 여성의 움직임에 따라 클리의 자극을 남자의 손길에서 느끼게 된다. 또다른 변주는 남자가 몸을 일으켜서 앞뒤로 움직이는 여성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또는 두손으로 움켜쥐며 움직임을 도와주거나 여성의 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아니면 키스까지 하며 계속 움직여주는… 이건 부수적인 변주지만 꽤 괜찮은 변주가 된다. (이 앞뒤 움직임은 기본이지만 가장 끝을 위한 움직임이다) 다음은 삼각형이다. 12시. 8시. 5시. 이방향으로 골반을 찍어주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12시. 즉. 앞서 이야기한 앞뒤 움직임에서 앞으로 올때 닿는 부분과 동일해야 한다. 앞에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그 위치에 여성의 지스팟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12시방향으로 오는 움직임은 중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남성의 느낌보다 여성이 남성의 페니스가 질안에서 닿는 부분을 느끼는 것이다. 그 다음이 남성의 자극이다. 이 움직임이 능숙해지면 남자의 시각적 자극은 커진다. 비유를 하면 여성의 허리 움직임이 훌라댄스로 보이니까. 그것도 내 페니스를 몸에 넣고~~~ 움직임만으로 구분한다면 이 다음은 물론 원형의 움직임이겠지만 삼각형을 잘 만들면 원형은 따라오게 되는 스킬이다. 조금더 응용을 해보자. 만약 후배위를 좋아하고. 가슴에 자신이 없고. 긴 머리라면? 얼굴을 마주하는 것보다 상위에서 남성에게 등을 보여주자. 만약 골반이 있는. 힙이 있는 몸매의 여성이라면 더욱더… 남자는 여성의 골반과 삽입의 모습을 더 자극적으로 보게 될 수 있다. 여기서 여성의 시선을 아래 둔다면 여성도 본인의 몸으로 남성의 페니스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때의 여성상위는 후배위의 자극과 비슷하다. 후우~~~글이 기네요. 더 소개하고픈 상위응용이 많지만 쉬어가든 여기까지. 우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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