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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글에 괜히 발끈했던 크림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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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크림 조회수 : 4337 좋아요 : 6 클리핑 : 0
이 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오늘 하루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바람에 이제서야 마무리 글을 올립니다. 


제가 문제 삼았던 댓글을 다신 분이 제게 직접 사과의 쪽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전 후의 사정을 듣고 나니 그 분이 그런 댓글을 단 것이 이해가 갔습니다. 


익게 글이나 이 글이나 여러 의견 주신분들의 의견 존중합니다.

제가 다 잘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의견을 표출하는 태도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아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

그리 기분좋은 글은 아니기에 원글은 삭제하겠습니다.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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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맘 2021-08-13 14:55:07
익명뒤에 숨어서 기분 나쁘셨겠네요ㅠ
레홀 저도 눈팅만 주로 하지만 익명방에서 서로 더 예의를 지키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유후후 2021-08-13 09:36:19
오해를 하게 할 만한 개연성이 있었다면 말한 사람이 사과를 하고 의도가 아니었음을 설명하는 것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건강한 커뮤니티가 아닐까요. 사과의 말로 잃을 것도 없는데 그 말을 왜 그렇게 쉽게 하지 못하나 싶기도 해요.
이어지는 발화자나 제3자의 발언으로, 뭘 그리 예민하냐, 그게 뭐라고, 진정하라, 더 힘든 사회생활 제대로 하겠느냐는 말까지 나오곤 하는데 진지한 조언도 아니고 오히려 그 말이 상처가 되기도 하죠. 각자 살아온 배경과 상처받은 경험이 다르고 언어에 대한 감수성도 다르잖아요. 모든 사람을 고려하며 매번 말할 수는 없지만 의도와 달리 전해질 만했다면 우선 그 감정에 공감하거나 사과의 말을 건네는 것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상황을 더 가볍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Sasha/ 좋은 말씀이네요
뱀파이어 2021-08-13 06:30:13
크림크림님…안나올겁니다.
그게 남자일수도 여자일수도 있죠.
여자아이디여도 남자인경우
남자아이디어도 여자인경우
흔한 일입니다.

세상어디에나 있는 악플러 여기에도 점점 생기고
성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생각없이 그냥 헛소리나 비꼬는 그런 XXX 들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그것도 익명의 가면을 쓰고…
그런점이 싫어서 전 아이디를 적게되었네요.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 익게는 무시하세요.
나름 익명에 기대어 고민이나 상담. 말못하는
이야기를 하라는 취지로 만든것 같은데.
거기에는 기본적 매너나 에티켓없이
다른 곳에서 그냥 싫은 소리나 듣는 그런 XXX들이
반쯤은 있는 곳이다.
생각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오늘 지나면 연휴니..좋은 아침.
굿럭하시기를~~
말랑이조아 2021-08-13 04:52:20
워워 유니드진정...
칠렐레팔렐레 2021-08-13 01:50:00
님에게 한 말이 아닌 그냥 여자분의 푸념으로 느껴졌어요
날도 더운데 릴렉스~~
크림크림/ 네, 그냥 푸념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 댓글에 화가 난 것이 아닙니다. 그냥 푸념인것 같다 릴렉스 해달라 해도 될 일을 꼭 그렇게 비꼬면서 말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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